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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는 공연 관련 내용을 각 고등학교에 공문을 통해 사전 공지하고, 신청 학교를 맥키스 오페라단이 직접 찾아가 감동과 재미를 통해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27일을 시작으로 이미 20여개 고등학교에서 공연 요청이 쇄도해 7월까지 일정은 모두 신청이 완료됐다.
음악회 구성은 마음을 치유하는 다양한 클래식음악에 뮤지컬, 연극, 개그요소를 섞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음악회가 열리는 1시간 동안 학생들은 유쾌한 음악 선율에 빠져 슬픈 마음을 잊고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맥키스社 조웅래회장은 “우리 어른들과 기업의 잘못으로 예견하지 못한 슬픈 일이 생겨 학생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럴 때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 끝에 이번 힐링 음악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사람과 사람사이에 희망과 기쁨이 다시 찾아오길 바라며 지역기업으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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