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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5분 현재 경기도지사 개표가 21.7% 진행된 가운데, 남경필 후보가 51.6%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48.4%를 기록해 3.2%포인트의 차이가 벌어졌다.
현재 양쪽 캠프는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추이를 지켜보자는 상황이다.
한편 앞서 오후 6시에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는 남 후보가 49.0%, 김 후보가 51.0%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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