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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2011년 매출 7128억원에서 2013년 1조 69억원(연결 기준)으로 성장하는 동안 825명을 신규 채용했다. 2013년 연말 한샘의 임직원 수가 1647명인 것을 감안하면 절반에 달하는 수치다.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대표적 2개 유통채널을 살펴보면 2008년 론칭한 ik(Interior Kitchen)는 2011년 936억원에서 지난해 1455억원으로 55% 성장했다. 또한 직매장사업부 역시 2011년 1038억원에서 지난해 1459억원으로 41% 성장했다.
이 두 사업부가 2년 새 50% 내외의 성장을 하는 동안 2개 사업부에서 신규 채용한 영업사원만 464명이었다. 해당 사업부가 단기간에 고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전문성과 고객감동 마인드를 겸비한 영업사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영업사원은 물론 사무직대졸공채 역시 종전 년 1회에서 2회로 늘려 2년간 선발한 인원이 120명에 이른다. 한샘은 올해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100명을 추가로 선발해 회사를 글로벌 홈 인테리어 기업으로 키울 미래 경영자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샘 최양하 대표이사는 "한샘은 월 매출 100억원이 성장하면 영업, 시공, 물류, AS 등 서비스사원 450명을 신규 채용해야 하는 '노동집약적 서비스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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