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식중독 증상은 원인, 물질에 따라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음식물 섭취 후 3일(72시간)이내에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전문가들은 식중독은 자신의 손에 묻은 세균이나 이물질이 입으로 전해지면서 발생하기 때문에 손만 잘 씻어도 70%는 예방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평소에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음식물을 익혀 먹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어패류와 육류는 익혀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따뜻해진 날씨에 변질이 쉬운 김밥류의 도시락 보관 및 취급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물은 끓여서 먹는 것이 좋은데, 물을 끓여 먹는 것만으로도 식중독을 줄일 수 있다.
식중독은 주방 내에서 2차 오염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므로 칼, 도마, 행주 등은 매번 끓는 물 또는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하는 것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손만 잘 씻어도 식중독의 상당수는 예방할 수 있어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 하면 좋다"며 "설사, 복통,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고 지사제 또는 항생제 등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