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도였다. 지난 3일 홍대 오뙤르에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바이오 EX 멀티셀 에너지’ 론칭 행사를 성료했다. 문화와 뷰티 콜라보레이션 퍼포먼스로 진행된 이날 ‘토니모리 토크 콘서트’에서는 미디어관계자와 블로거들이 초청돼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이 펼쳐졌다.



형식적인 제품 소개와 전시에서 탈비한 이번 ‘토니모리 토크 콘서트’는 참석자들과 아티스트들이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음악을 통해 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전달받는 흥미로운 자리가 만들어졌다.



인디밴드 ‘피터팬 콤플렉스’의 공연으로 행사 내내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함은 물론, 피터팬 콤플렉스가 직접 작곡, 개사한 노래에 ‘토니모리’의 이미지를 담아내는 이벤트는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기 충분했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신주희 부장은 “브랜드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준비하여 전달하는 형식의 딱딱한 론칭 행사는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인 ‘토니모리’와는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젊음의 상징인 홍대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론칭쇼를 진행하고 싶었다”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자와 블로거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참석해 함께 즐기며, 신제품 바이오 EX 멀티셀 에너지에 대한 생각들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사진=토니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