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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술 이야기 참여자들은 한의학에서 구분하는 4가지 ‘체질 진단표'와 전문가의 감별을 통해 본인의 체질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곡식이나 과일로 미용주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체질별로 건강에 좋은 곡식과 과일로 만든 전통차, 떡도 준비돼 있다.
이 행사는 개방형 체험 형식으로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사상체질 감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매시 정각 4회에 걸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이와 별도로 직접 술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가양주 교실이 1시부터 4시까지 매시 정각에 진행한다.
체질 감별을 끝낸 참가자는 희망자에 한해 체질에 맞는 미용주를 만들어서 가져 갈 수 있으며 피부보습, 세안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산사원은 전통술 교육, 양조, 관광의 기능이 어우러진 전통술 박물관으로 연간 3만 여명이 방문하고 있다”라며 “단순 관람이 아니라 직접 배우고,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의 전통술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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