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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청남도, 경상남북도 동해안에서 소나기가 내렸다.
낮부터 늦은 밤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많겠다.
천둥과 번개 소식도 있다. 기상청은 대부분의 내륙에서 낮부터 밤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며 곳에 따라 우박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8도로 어제(9일)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오전 서울은 20도, 춘천은 18도, 강릉 16도, 대구 17도, 청주 19도, 대전 18도, 광주 19도, 전주 19도, 부산 19도, 제주 19도가 예상된다.
오후에는 기온이 올라 서울 27도, 춘천 28도, 강릉 19도, 대구 24도, 청주 27도, 대전 27도, 광주 27도, 전주 28도, 부산 22도, 제주 23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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