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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국내 사이클 저변확대를 위한 것이며, 대구시사이클팀이 원포인트 레슨 등의 재능기부를 한다.
대구시사이클팀은 여자 '사이클 간판' 구성은(30·국가대표)을 비롯해 손희정(27·국가대표), 손은주(24), 최지혜(18)가 활약하고 있다.
김형일 감독은 "스포츠 종목에 관심을 갖게 되면 경기규정이나 선수정보 등을 꿰는 게 일반적인데 반해 사이클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팬과 선수를 하나로 엮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사이클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한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라이딩 코스는 만촌벨로드롬을 출발, 경산시청, 경청로, 청도고개를 지나 다시 만촌벨로드롬으로 돌아온다. 라이딩 후에는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과 기념촬영이 이어진다.
스캇은 참가자 전원(40명)에게 기념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또한 일부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참가비는 3만5000원(현장접수 가능)이며, 자세한 내용은 참가 홈페이지(<a href="http://www.wadiz.kr/ko/Campaign/Details/183">http://www.wadiz.kr/ko/Campaign/Details/183</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캇노스아시아 관계자는 "이벤트 수익금 전액이 대구시사이클팀의 훈련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11일부터 진행한 대구시사이클팀 후원 캠페인에 513만원(186명 참여)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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