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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Small Cell Industry Awards(이하 SCIA)’에서 초소형 기지국 관련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인정 받아 ‘혁신적인 상용화 기술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SCIA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스몰 셀 포럼’에서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이 포럼에는 AT&T, 보다폰, NTT도코모 등 세계 유수의 이동통신사 60여 곳과 삼성전자, 화웨이, 에릭슨 등 통신장비 제조업체 80여 곳이 가입돼 있다.
SK텔레콤의 ‘LTE 펨토셀’은 전파가 닿기 힘든 실내·지하 등의 공간에서 원활한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비로 좁은 지역에서 과도하게 발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수용하는데 활용된다.
이번 수상은 세계 최초로 디지털 부분과 라디오 부분이 분리된 FRS(Femto Remote System)와 아웃도어 펨토셀 상용화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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