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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큐레이션 쇼핑앱 ‘쑈케이스’가 지난 1월 말 앱 출시 이후 약 5개월 만에 누적화면 조회수 200만을 돌파했다. 이는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쇼핑업계의 ‘공룡’ 기업들이 출시한 모바일 쇼핑앱을 제외한 큐레이션 쇼핑앱을 지향하는 스타트업에서는 유례없는 일이다.
또 최근 1개월 간의 ‘쑈케이스’ 화면 조회수는 100만이 넘으며, 월간 활동 이용자(MAU) 또한 10만명이 넘는 상황이다. 이에 따른 앱 다운로드 증가와 일일 활동 이용자(DAU) 수치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IOS용 앱이 출시되기도 전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만을 기준으로 현재 쇼핑 카테고리 순위에서도 17위(6월 11일 기준)에 랭크됐다.
올 초까지만 해도 기존 SNS에 쇼핑을 접목한 서비스 형태의 큐레이션 쇼핑 영역은 한국 시장에서는 아직 개척되지 않은 황무지 같은 영역이었다. 그러나 ‘쑈케이스’는 소셜 큐레이션 쇼핑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했고, 앱 출시 후 약 5개월 만에 시장을 이끌어가는 쇼핑앱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쑈케이스’는 엘롯데, GS샵, 하프클럽, 패션플러스, 바보사랑, 나인걸, 레드오핀, 마이럭셔리라인 등 600여개의 제휴사가 입점돼 있으며 앱 내 등록된 상품 수만 해도 400만개가 넘는다. 이는 앱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폭 넓은 카테고리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제휴사 입점을 통한 상품 관리에 힘쓰고 있는 덕분이라고 ‘쑈케이스’ 관계자는 전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소비자에게 실용적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쑈케이스’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반값파티’를 통한 50% 할인 구매이다. 파티를 원하는 소비자 수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져 많이 모일수록 상품의 가격이 더 내려가는 ‘공동구매파티’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새롭게 선보인 ‘쑈머니’ 포인트 제도 역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비자는 상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앱 내 활동(댓글, 상품 및 해시태그 원해요, 디스커버, 회원 팔로잉 등)을 통해 적립되는 쑈머니 포인트로 원하는 기프티콘을 교환을 할 수 있다.
기프티콘은 쑈머니 1000원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쇼핑만으로도 쌓이는 적립금은 기존의 다른 쇼핑앱이나 리워드 앱에서는 시도한 적 없는 쑈케이스만의 특색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쑈케이스’의 이근혁 대표는 “쑈케이스는 전문 MD가 없는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쇼핑 큐레이션 플랫폼 서비스로서 유저들의 자발적 앱 내 활동이 쑈케이스에게 수익을 가져다주기에, 유저들이 만들어준 수익은 다시 유저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수익 공유 철학을 바탕으로 유저 지향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쑈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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