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17일 서울 도봉구 창동 농협 하나로클럽에서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초콜릿으로 만든 축구공 '월드 풋볼'을 깨뜨리는 승리 기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월드 풋볼(WORLD FOOTBALL)'은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특수 제작한 초콜릿으로 실제 축구공의 모양과 크기를 그대로 재현해 만들었다. 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첫 예선상대인 러시아와의 경기 전날인 17일을 시작으로 마지막 상대인 벨기에전까지 총 5일에 걸쳐 수도권 일대 주요 대형마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