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예선 2차전인 대한민국 대 알제리 경기(23일)에 앞서 오는 21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무대에서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하는 2014 조이올팍 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다문화 가정, 복지시설 등 사회소외계층도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꾸려질 예정이다.

 

‘승리를 위하여’, ‘승리의 함성’ 등 유명 월드컵 응원가를 부른 <트랜스픽션>과 <유미>가 관중을 압도하고 경희대학교 응원단, 라이블렌드, 세르, 미지의 밴드,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 밴드 등이 화려한 응원과 연주로 월드컵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조이올팍 스페셜 콘서트의 참여 입장료는 라면1개를 받는다. 종류는 상관없으며 모아진 라면은 올림픽공원 사랑나눔 봉사회를 통해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또한 공연당일 붉은색 드레스 코드로 참여하는 모든사람에게 야광봉 또는 형광팔찌를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