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제어 기능을 갖춘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TOK)' 애플리케이션
경동나비엔의 보일러 신제품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TOK)’이 혁신적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4 대한민국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신기술, 제품, 서비스, 경영 분야에서의 혁신을 통해 성과를 이루거나 경영 체질을 전환한 기업 및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TOK)’은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원격제어 난방시스템을 구현해내며 고효율 친환경의 콘덴싱보일러 기술을 진화시킨 혁신성 부문과 차별화된 기능 및 편의성을 인정받아 경쟁력 부문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초 선보인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TOK)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열효율을 갖춘 콘덴싱 기술과 IT 기술을 결합한 제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 전원은 물론 난방세기 및 온도조절, 난방예약 등 보일러의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구현해 보일러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실내 온도 조절기를 통해 제품에 대한 사용 설명 및 후단 조치까지 음성으로 안내,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유아나 노년층도 어려움 없이 보일러를 조작할 수 있도록 했고, 스테인리스 일체형 열교환기를 적용해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 일반 가스보일러 대비 최대 28.4%까지 연료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경동나비엔 최재범 대표는 “이번 수상은 그 동안 경동나비엔이 보일러 기술 개발을 위해 펼쳤던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에 대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콘덴싱기기를 포함해 차세대 녹색에너지기기 등 진보된 에너지기기 개발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며, 업계 기술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