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이달 들어 벌써 두번째다.
 
기상청은 18일 오전 9시59분쯤 대구 동구 북동쪽 4km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규모 0~2.9의 지진은 규모를 측정하는 단위인 리히터 규모에 근거해 볼 때 지진계에 의해서만 탐지가 가능하며 대부분의 사람이 진동을 느끼지 못하는 정도다.

기상청 측은 "현재로서는 피해가 예상되지 않지만 상세한 분석 후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지역에서는 지난 5일 2.3 규모의 지진이 일어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