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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 첫 골문을 연 이근호 선수의 월급을 공개했다.
상주상무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이근호 선수에 대한 월급 논쟁이 분분하다. 문의전화가 많이 왔다"며 "정확히 월 14만9000원이다. 병장 이근호 선수는 병장 월급을 그대로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이근호 월급을 연봉으로 환산하면 178만8000원이다. 이근호는 대한민국 군인이라는 특수 신분인 만큼 이번 브라질월드컵 출전 선수 736명 중 최저의 월급을 받는 선수가 됐다.
이근호와 교체된 박주영은 과거 아스날 시절 4만5000파운드(약 8000만원)의 주급을 받은 바 있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약 38억4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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