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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네는 세계 최대 사이클경기인 '투르 드 프랑스(투르)'의 전초전격이다.
탈렌스키는 15일 대회 마지막 8구간 경기서 4위로 골인, 전날 개인종합 1위를 지키던 알베르토 콘타도르(스페인, Team Tinkoff-Saxo)로부터 대회 개인종합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엘로우저지를 건네받았다.
탈렌스키는 이번 대회서 단 한 번의 구간 우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1구간 4위에서 시작해 대회 종반까지 개인종합 4~3위를 유지했으며, 8구간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2011년 부엘타(개인종합 79위)를 통해 그랜드투어에 데뷔한 탈렌스키는 2012년 같은 대회 7위, 그리고 지난해 투르 10위에 올랐다. 이번 도피네서 1위를 차지함에 따라 기대주 부상과 동시에 투르 전망까지 밝혔다.
이외에 유르겐 반 덴 브렉(벨기에, Lotto-Belisol)과 윌코 켈더만(네덜란드, Belkin Pro Cycling Team)이 각각 3,4위를, 빈세초 니발리(이탈리아, Astana Pro Team)와 라이더 헤스에달(캐나다(캐나다, Garmin-Sharp)이 각각 7,25위를 차지했다.
한편 101주년 투르는 오는 7월5일 영국 요크셔를 출발, 27일까지 3주 동안 3664km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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