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의 관심사를 꿰뚫는 ‘타켓팅 광고’가 있다. 개인화 타겟팅 광고 플랫폼, ‘크로스타겟’을 운영하는 온누리DMC는 브랜드 광고주를 위한 모바일 리마인딩(리타겟팅) 광고 상품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리마인딩 광고는 특정 사이트를 방문했던 사람에게 해당 사이트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노출해주는 광고 기법이다.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았던 사람에게 정보를 노출하는 것에 비해 일반적으로 2~4배 클릭 율이 높다.



지금까지 모바일 광고의 타겟팅은 배너 노출이 되는 매체별, 디바이스별, 시간대별 등의 매우 기본적인 매체 정보만을 이용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는 광고를 선택하는 소비자의 행동은 전혀 고려하지 않아 모바일 광고의 효율을 높이는 데 매우 부정적인 부분이었다.



개인화 타겟팅 광고 플랫폼 ‘크로스타겟’을 운영하는 온누리DMC 김태은 대표는 “크로스타겟은 광고주의 모바일 사이트(웹&앱)와 모바일 광고 지면(웹&앱)을 동시에 분석하는 기술로, 광고주 사이트에서의 행동이력과 매체에서 광고반응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타겟팅 광고로 제공이 가능하고, 웹과 앱에서 상호 호환되는 타겟팅 기법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구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4월부터 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와 함께 커머스 광고주를 대상으로 모바일 리타겟팅 광고 에이치타겟(H-Target)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화 타겟팅 가능 소식을 듣고 금융, 대형쇼핑몰, 병원, 게임사 등 다양한 광고주의 문의가 지속돼 브랜드 리마인딩 광고상품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에이치타겟(H-Target)의 광고주 영업대행을 담당하고 있는 나스미디어 김병조 실장은 “모바일로 접어들면서 타겟팅에 대한 광고주 니즈가 급증하고 있으며, 나스미디어의 다년간 온라인 광고에 대한 효과측정 및 예측을 통해 얻은 데이터 분석 노하우와 온누리DMC의 타겟팅 기술력을 통해 앞으로의 모바일 광고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온누리DMC’는 올해 3분기를 목표로 PC웹에서 본 상품 및 사이트를 모바일 광고로 노출하는 크로스 디바이스(Cross-Device) 타겟팅 광고 상품도 출시해 새로운 광고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사진=온누리 D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