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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0일 낮 동안 하늘에는 구름의 양이 많겠고 차츰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늦게부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부지방과 전북내륙, 경상남북도 내륙에서는 늦은 오후부터 비(강수확률 60~70%·예상강수량 5~20mm)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다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밤 늦게 비(강수확률 60%·예상강수량 5~30mm)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8도, 부산 25도, 대구 26도, 광주 30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이번 비는 주말을 넘어 다음 주 초까지 오락가락하다 화요일인 24일부터 점차 맑은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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