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뉴스1 김진환 기자

이대호 11호 홈런’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가 시즌 11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대호는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초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대호는 4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팀 선발 스가노 도모유키의 시속 145㎞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왼쪽 담을 넘겼다.

4회초가 진행되는 현재 소프트뱅크가 2-0으로 앞서 있다.


‘이대호 11호 홈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대호 11호 홈런,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럽다” “이대호 11호 홈런 tv로 보다 깜짝 놀랐다” “이대호 11호 홈런, 기복이 없어서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