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22일)은 전국이 구름 많고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구름많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에서는 비가 오는 곳이 있으며, 경상남북도와 강원도영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구름많고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과 전라남북도, 경북내륙에서는 오후에서 밤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강원도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강우량은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 전라남북도 내륙, 경북내륙 등이 5~40mm 정도로 예상된다.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이 끼면서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남해서부먼바다와 제주도동부앞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 발효중인 풍랑특보는 오전 5시를 기해 해제하나, 오늘 남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이는 곳이 있겠고, 또한 오늘과 내일 전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