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진행된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인큐베이션 캠프 현장 사진.
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서니(Sunny)가 서울 방이동 소재 잠실 올림픽 파크텔에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 간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인큐베이션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 SK Sunny가 진행하고 있는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는 도전과 혁신으로 긍정적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해피노베이터’ 양성을 목표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이슈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경연의 장이다. 선발 과정은 1차 심사, 인큐베이션 캠프, 파이널 콘테스트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팀들은 효과성 및 창의성, 실현가능한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는다.

이날 인큐베이션 캠프는 이번 ‘제2회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에 참가한 80여 팀 중 학교폭력∙노인소외∙장애인차별 등 3가지 공모분야별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1차 선정된 6개 팀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 및 실행에 관한 전문 피드백을 제공해 각 팀이 제시한 프로그램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1차 선정팀은 먼저 ‘학교폭력’ 분야에서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하는 ‘푸드포스쿨(Food For School)’ ▲지역사회 소속감 향상과 인성 함양을 통해 커뮤니티리더를 양성하는 ‘리딩스쿨’ 2개 팀, ‘노인소외’ 분야에서 ▲스토리 텔링 워크숍을 통해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모두의 미술관’ ▲노인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노인 소외현상 완화 및 노인 자존감 향상시키는 ‘스윗소로우’ 2개 팀, 그리고 ‘장애인 차별’ 분야에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지체 장애인 니즈에 맞는 신제품을 제작하는 ‘해피워크룸(Happy workroom)’ ▲시각/비시각장애 아동 통합 감각 체험 교육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모델을 제시하는 ‘메이아이(mayeye)’ 2개 팀 등 총 6개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