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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워치 매뉴팩처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동시에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2014년도 브랜드의 상징이 된 ‘하트비트 매뉴팩처(Heart Beat Manufacture)’ 칼리버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트비트 매뉴팩처’는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제작한 최초의 인하우스 무브먼트다. 가장 큰 특징은 정통성을 가진 기계식 시계라는 점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다이얼의 밸런스 휠 위치에 구경을 낸 ‘하트비트’다.
지난 1994년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최초로 개발해 지금까지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남아있는 ‘하트비트’는 무브먼트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스루 케이스 백을 통해 무브먼트를 직접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더불어 문페이즈의 정밀함과 섬세한 피니싱을 통해 매뉴팩처 워치메이커들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다.
▶ 하트비트 매뉴팩처 실리시움
이번에 공개된 2개의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 중 ‘뉴 하트비트 매뉴팩처 실리시움(Heart Beat Manufacture Silicium)’은 18K 로즈 골드 버전으로 188피스, 플래티넘 버전으로 18피스가 출시됐다.
매뉴팩처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실리시움 이스케이프먼트가 탑재돼, 윤활이 필요 없다. 윤활유로 인해 부식이나 찌꺼기 등의 문제점이 대폭 줄었다. 또한 초경량 신소재인 실리시움 덕분에 에너지 효율성이 높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새로운 ‘슬림라인 투르비용 매뉴팩처(Slimline Tourbillon Manufacture)’는 18K 로즈 골드 모델과 스테인리스 모델로 각각 10피스씩으로만 선보일 예정이라 소장 가치가 높은 제품이다.
FC-980을 탑재해 진폭을 더욱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르비용을 통한 중력의 오차를 조정, 시간 계측에 있어서 뛰어난 정확도를 구현했다.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다크 그린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다이얼 6시 방향에 위치한 하트비트간의 조화로 한층 더 클래식하며 세련된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다.
<사진=프레드릭 콘스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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