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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승객들이 환승 않고 고속철도(KTX)를 타고 공항까지 곧바로 갈 수 있게 된다.

코레일에 따르면 30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역까지 운행하는 KTX를 하루 20회 운행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행 KTX는 매일 경부선 12회, 호남선 4회, 전라선과 경전선 각 2회씩 운행된다. KTX는 검암역에 정차해 인천시민들도 KTX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운임은 서울역(경부선·경전선) 1만2500원, 용산역(호남선·전라선) 1만2800원으로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