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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등에 따르면 증편되는 노선은 경부행 상행 1회와 전라선 상·하행선 각 1회, 경전선 상·하행선으로 하루 5회가 추가된다.
앞서 경기도는 30일 인천국제공항역 개통에 맞춰 고양, 파주 등 경기 서북부 지역주민 170만명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행신역 KTX 열차 확대 운행을 건의해왔다.
행신역 KTX 운행 확대로 마산, 창원으로 향하는 경전선 정기노선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경기 서북부 지역주민들이 서울역에서 대중교통으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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