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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유어 페이션츠’(Touch Your Patients)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질환을 환자 시각에서 통합적으로 다루고 환자와의 소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로써 ‘환자 중심의’ 의료 솔루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만성 질환 관리’와 ‘성인 백신의 실제와 최신지견’ 두 파트로 진행된 강좌에서는 이원표 원장(위앤장 이원표내과)을 좌장으로 허규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정인경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정희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3시간에 걸쳐 열띤 강의를 펼쳤다. 각 강좌 후에는 실제 진료환경에 접목하기 위한 개원의들의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환자의 입장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굿 병원 체험관’과 ‘터치 유어 페이션츠’ 사진전에도 의료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의료진들은 굿 병원 체험관을 찾아 환자 시각에서 병원 대기실부터 진료실까지의 환경을 체험하고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했다. 또한 행사장 입구의 터치 유어 페이션츠 사진전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한 공감의 순간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좌의 좌장을 맡은 이원표 원장은 “만성 질환 환자 급증으로 일차 의료의 큰 축을 담당하는 개원의의 역할이 점점 더 커지는 상황에서 환자 중심의 의료 솔루션 제공은 매우 중요한 의제”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안한 환자 시각에서의 치료법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개원가에서 한 차원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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