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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급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 상반기 11번가 내 수입식품 매출은 지난해 대비 30% 증가했다. ‘맛’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이 글로벌 음식을 많이 접할 수 있게 된 데다 장기불황 속 직접 요리를 해먹는 홈다이닝 문화가 자리잡은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11번가 수입식품전문관에서는 수입식품 전문 MD가 꼽은 ‘핫’한 아이템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최근 파스타소스나 빵 등을 찍어먹는 디핑 소스로 인기있는 브루스케타를 비롯해 발사믹 식초, 올리브오일, 비니거,비트뿌리칩, 진저에일 등을 최대 46%까지 할인해 판다.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에서 숙성된 ‘레오나르디’의 발사믹 식초12년산(250ml)은 8만6000원, 140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르스케타 소스인 ‘폴리 선드라이’부르스케타(90g)는 3800원, 지중해 청정지역인 사이프러스 섬에서 재배한 과일로 만든 킨 100% 주스(1L)는 46% 할인한 1900원에, ‘악마의 잼’이라 불리는 이탈리아의 ‘누텔라 헤이즐넛 잼’(400g)은 27% 할인한 5500원에 판다. 모바일 11번가 내 수입식품전문관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입의 사치’라 불리는 다양한 디저트가 인기 있는 ‘코스트코’구매대행 서비스 또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프랑스산 본마망 타르트(125g, 1만5600원)와 고급 수입과자세트(1만1400원) 등을 24% 할인하는 등 인기상품을 싸게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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