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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올 여름 장마가 시작된 지난 2일부터 세심한 장마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갑자기 내리는 비로 미처 우산을 챙겨오지 못해 백화점에 발이 묶인 고객들에게 우산을 빌려주거나 주차장까지 가는 길에 사용할 수 있는 우산을 비치하는 ‘레인보우 서비스’를 진행한다.
지하 1층 안내데스크에서 롯데백화점 로고가 그려진 디자인 우산을 대여해주며 빌려간 우산을 나중에 반납하면 감사품을 증정한다.
또한 롯데백화점 광주점 남문과 남문 주차장 사이에 놓인 길을 건널 때 사용할 수 있는 우산을 수시로 비치해 고객들이 비에 젖지 않도록 했다.
이 외에도 집에 돌아갈 때까지 쇼핑백이 비에 젖어 찢어지지 않도록 쇼핑백 비닐 커버를 제공하는 ‘레인 커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에 맞춰 세일 기간 중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나은 쇼핑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레인마케팅과 서비스를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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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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