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제주항공 모델인 배우 이민호씨(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내외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제주항공)
국내 최대 LCC(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은 지난 3일 대구국제공항에서 대구~제주 신규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취항식에는 여희광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외빈과 제주항공 최규남 대표이사 사장, 제주항공 모델 배우 이민호씨가 참석해 테이프 커팅 및 꽃다발 전달식을 가졌다.

제주항공의 대구~제주 노선은 매일 왕복 2회 운항한다. 오전편(7C701편)은 오전 9시15분 대구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15분에 제주공항에 도착한다. 오후편(7C705편)은 오후 4시에 대구를 출발해 오후 5시 제주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대구 노선은 7C704편이 오후 2시20분에 제주공항을 출발해 오후 3시20분 대구공항에 도착한다. 7C706편은 오후 5시30분 제주를 출발해 오후 6시30분 대구에 도착한다.

제주항공의 대구~제주 노선의 주중 정규운임은 편도에 7만1000원(이하 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 기준), 주말 및 성수기 정규운임은 9만41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