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는 지난 3일, SNS 플랫폼들을 통해 ‘모델 올 스타전’을 방불케 하는 ‘2014-15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조안 스몰스(Joan Smalls), 라켈 짐머만(Raquel Zimmermann), 아냐 루빅(Anja Rubik), 수비 코포넨(Suvi Koponen), 나타샤 폴리(Natasha Poly), 카르멘 페라두(Karmen Pedaru), 나디아 벤더(Nadja Bender)가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현재 패션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톱 모델 7명의 동시 캐스팅으로 공개 직후 많은 패션 블로거들과 패션 관련 사이트, SNS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인 듀오 포토그래퍼 머트 알라스&마르커스 피고트(Mert Alas & Marcus Piggott)가 촬영한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각각의 톱모델들은 구찌의 새 가을 시즌 컬렉션 룩을 완벽히 소화,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순수 글래머’룩을 선보였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는 “이번 시즌 캠페인을 통해, 개성 넘치고, 강인한 동시에 센슈얼 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구찌 여성의 에센스를 완벽하게 그려내는 모던한 무드의 포트레이트 화보를 선보이고 싶었다 “라고 말했다.

한편 구찌의 이번 광고 캠페인은 8월 부터 전 세계 주요 지면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