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아로마 오일을 사용한 디퓨저가 가정용 방향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소득 수준의 증가로 향에 대한 요구가 까다로워지는데다 기존에 사용하던 향초보다 유해물질과 화재 위험에서 안전하기 때문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로마 오일에 대나무 리드를 꽂아 놓으면 공기 중으로 자연스럽게 향이 퍼지는 디퓨저의 판매량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기존에는 고급 부티크나 명품 매장 등에서 사용됐지만 최근에는 일상 생활공간에 비치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 제공=양키캔들

전국 가맹점 100호점을 돌파한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대표:임미숙)은 이탈리아 명품 디퓨저 브랜드인 닥터브라네스(Dr. Vranjes) 공식수입원이기도 하다.


닥터브라네스는 이탈리아 장인정신이 깃든 천연 에센셜오일과 대나무스틱 그리고 크리스탈 글라스 용기에 담겨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약학박사이며 화학자이자 피부관리사인 파울로 브라네스 박사는 피렌체 전통의 향기에 대한 열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현대인의 지친 심신에 활력을 제공하는 향 연구 개발의 결과물이다.

㈜아로마무역 관계자는 "초기 디퓨저 시장은 강남지역의 부티크, 요가센터, 스파 등을 중심으로 판매됐지만 최근에는 일반 가정에서도 디퓨저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며 " 올해에는 디퓨저가 방향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했다.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스트레스완화에 도움이 되는 닥터브라네스 디퓨저향은 화이트 머스크의 순수 에센셜 오일이 블렌딩된 아쿠아향, 만다린향과 따뜻한 바닐라향의 바닐라만다향, 상큼한 레몬과 톡쏘는 라임 그리고 진저향의 신선하고 스파이시한 진저라임향 등을 추천한다.

업계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국내에서도 화장실과 주방, 거실, 침실 등 공간별로 방향제가 세분화된 선진국들의 추세를 따르게 될 것"이라며 "아직 명품 향 시장 형성 초기 단계라 앞으로 보다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질 것"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명품 디퓨저 닥터브라네스는 양키캔들 전국 공식가맹점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100ml 55,000원, 250ml 95,000원, 500ml 145,000원이며 2500ml 대용량도 주문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