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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자동차 업계에서 처음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6일 르노삼성차 노조에 따르면 지난 2~4일 실시된 조합원 총회에서 파업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90.7%가 파업에 대해 찬성했다. 구체적인 파업 시작 날짜 등은 다음주 중 결정할 예정이다.
노조는 지난 2년간 임금 동결 등으로 경영 정상화에 희생한 만큼 이제는 돌려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복리후생 강화와 고용 안정성 확보 등도 주문하고 있다.
노조 측은 지난 4월 17일 총대의원회을 통해 ▲기본급 1만1970원 인상 ▲성과급 200% ▲고용보장위원회 개최 ▲고용보장협약서 작성 ▲차기 차종 조기 확정 및 물량확보 ▲현장 근무강도 개선 등을 올해 임단협 요구안으로 확정했다.
노조는 또한 사측이 진행 중인 '강제희망퇴직 및 강제전환배치'를 중단하고 임단협에 전념할 것을 요구했다.
르노삼성차는 현재 희망퇴직 대상범위를 '기장(MP)'에서 '책임(P3)'까지로 확대했다. 노조에 따르면 사측은 희망퇴직 권고에 불응하는 직원들을 생산직에서 사무직으로 전환하도록 종용했다. 또 희망퇴직 대상사 30명에 대해 노동강도가 가장 높은 공정으로 강제전환배치 발령을 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올 상반기 국내 3만6977대, 수출 2만5765대 등 총 6만2742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6.9% 성장했다. 특히 내수시장에서는 QM3, QM5네오, SM3 네오 등의 호조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5%가량 성장했다.
6일 르노삼성차 노조에 따르면 지난 2~4일 실시된 조합원 총회에서 파업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90.7%가 파업에 대해 찬성했다. 구체적인 파업 시작 날짜 등은 다음주 중 결정할 예정이다.
노조는 지난 2년간 임금 동결 등으로 경영 정상화에 희생한 만큼 이제는 돌려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복리후생 강화와 고용 안정성 확보 등도 주문하고 있다.
노조 측은 지난 4월 17일 총대의원회을 통해 ▲기본급 1만1970원 인상 ▲성과급 200% ▲고용보장위원회 개최 ▲고용보장협약서 작성 ▲차기 차종 조기 확정 및 물량확보 ▲현장 근무강도 개선 등을 올해 임단협 요구안으로 확정했다.
노조는 또한 사측이 진행 중인 '강제희망퇴직 및 강제전환배치'를 중단하고 임단협에 전념할 것을 요구했다.
르노삼성차는 현재 희망퇴직 대상범위를 '기장(MP)'에서 '책임(P3)'까지로 확대했다. 노조에 따르면 사측은 희망퇴직 권고에 불응하는 직원들을 생산직에서 사무직으로 전환하도록 종용했다. 또 희망퇴직 대상사 30명에 대해 노동강도가 가장 높은 공정으로 강제전환배치 발령을 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올 상반기 국내 3만6977대, 수출 2만5765대 등 총 6만2742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6.9% 성장했다. 특히 내수시장에서는 QM3, QM5네오, SM3 네오 등의 호조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5%가량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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