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초복을 앞두고 더위로 지친 몸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입맛을 돋우는 보양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쿠팡은 삼계탕, 전복, 장어 등 여름 대표 보양 식품과 전국 보양식 맛집들을 엄선해 선보이는 ‘여름 보양식 기획전’을 20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통영바다장어를 크기에 따라 1만8600원~3만1800원에 판매하며, 양식이 까다롭고 희소하지만 풍부한 맛과 영양을 갖춰 고급 보양식으로 인정받는 ‘초야 민물장어’를 4만9000원(700g)에 선보인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 삼계탕은 몸을 따뜻하게 덥혀줘 속이 찬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무항생재 사료와 홍삼박을 먹여 면역력을 높인 꼬끼촌의 ‘한협3호 토종닭(1.5kg)’을 2만1000원에, 민들래의 ‘백숙용 닭(2.4kg)’을 1만3000원에 판매한다. 끓이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 삼계탕도 3900원~7900원(1팩 기준)의 알뜰한 가격에 마련했다.

‘바다의 웅담’으로 불리는 전복은 지방질이 적고 단백질 함유량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그 맛 또한 뛰어나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하는 보양식이다. 본래 전복의 맛을 살린 구이, 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삼계탕, 죽 등 다른 음식과 함께 조리할 수도 있어 활용도가 높다. 쿠팡은 전복 특산지로 유명한 완도의 ‘활전복’을 4만5000원~5만1000원(1kg)에, ‘남해 참전복’을 2만8000원(500g)에 판매한다.


이 밖에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 관리에도 좋은 자두, 복숭아, 멜론 등 여름 제철 과일도 1만원대의 알뜰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