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상하치즈 아카데미’에 참여한 소비자들이 유병규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총괄 셰프에게 상하치즈의 까망베르, 브리, 후레쉬 모짜렐라 등을 활용한 치즈 요리를 배우고 있다.
10일 국내 치즈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는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가 개최한 ‘치즈, 요리가 되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아카데미’에 대한 수강 열기와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상하치즈 아카데미 수강자 선정을 위해 진행된 사전 소비자 이벤트에는 수강 지원자들이 몰려 최근 서구화된 식문화로 간편하게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치즈 요리를 배우려는 주부들의 관심을 보여줬다. 

신토불이 치즈의 자존심을 지켜온 매일유업이 2년 전부터 꾸준히 전개해 온 ‘간단하게 즐기는 치즈 요리를 통한 치즈 식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아카데미는 나폴리 요리 및 치즈 전문가인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유병규 총괄 셰프의 치즈 강의와 치즈 요리 실습으로 진행됐다. 


치즈 강의에서는 치즈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치즈의 영양과 보관법 등 유용한 정보들이 제공됐다. 이와 함께 수강생들이 상하치즈의 까망베르, 브리, 후레쉬 모짜렐라, 링스 등 자연치즈를 이용한 차가운 에피타이져 브루스게타, 나폴리식 신선한 치즈 요리 `생모짜렐라 카로짜’, 차가운 생토마토 모짜렐라 스파게티 등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치즈 요리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수강자들은 폼 나고 맛있는 치즈 요리를 만들며 요리 자신감을 갖는 모습이었다. 

이날 아카데미에 참석한 주부 이희경씨(40)는 “맛과 영양이 많은 치즈를 평소 아이들 간식, 남편 술 안주 등으로 자주 챙겨주고 있지만 이렇게 근사한 요리로 만들어줄 생각은 미처 못했었다”며 “치즈가 왜 몸에 좋은 지 확실히 알게 됐고 치즈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찾은 만큼 앞으로 가족들에게 자주 해줘야겠다”고 수강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