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올해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SK텔레콤 대학생 ICT비전 공모전’의 최종발표회를 10일 오후 을지로 본사에서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전은 4월 7일 접수를 시작으로 7월 10일까지 진행, 총 508팀의 지원자들이 참가해 36:1의 높은 경쟁률을 거쳐 총 14팀이 최종발표회에 진출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정보통신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건설/유통/예술/농업/교육/관광 등 자신의 전공이나 평소 관심 분야를 ICT와 연결해 새로운 비전, 서비스, 기술 등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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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 영예의 대상에는 ▲태교와 ICT의 융합을 다룬 ‘삼신녀’팀의 ‘新 태교신기’가, 우수상에는 ▲ICT를 통한 양봉산업 활성화를 제안한 ‘Plan Bee’팀의 ‘PLAN BEE’ 아이디어, ▲빅데이터를 이용해 이용자의 감정에 따라 조명이 바뀌는 ‘TTC’팀의 ‘감정 분석을 이용한 Healing 감성조명’이 각각 선정되었다.

SK텔레콤은 최종발표회에 진출한 14개 팀에 총 1억 9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했으며, 상위권의 팀들에게는 실리콘밸리에서 앞선 해외기술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 및 2014~2015년도 신입사원/인턴 채용 시 1차 서류 전형 통과 특전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