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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효, 이광섭이 직접 연출을 맡은 연극 <대박포차> 시즌2가 관객들을 찾는다.
<대박포차> 시즌2 는 서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상징적 공간 포장마차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담아낸 쇼 버라이어티 연극이다.
전과가 있는 두 남자가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희망을 북돋아준다.
이번 작품에는 개그맨 김원효, 이광섭, 송준근, 홍순목이 주인공을 열연한 시즌1과 달리 극의 무게감과 의미를 더할 연극배우들이 주인공으로 대거 투입된 점이 눈에 띈다.
또 김원효, 이광섭이 직접 연출하고 연기자 트레이닝에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대박포차> 시즌2에 연출로 작품에 참여한 이광섭은 <개그콘서트> 무대 위에서의 장난기 가득하고 개그감 넘치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연출가로서의 자존감을 갖고 진지하게 작품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8월31일까지.
종로구 대학로 가든씨어터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4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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