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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형마트에서 차례상을 준비할 경우 22만5240원이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추석보다 비용이 10%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롯데마트는 상품기획자(MD)들이 본격적으로 제수용품 구매가 시작되는 추석을 1주일 전 시점의 주요 제수용품 27개 품목 구매 비용(4人 가족 기준)을 예상한 결과 전년보다 10.1% 오른 22만 5,240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제수용품 27개 품목 가운데 15개 품목은 오르고, 8개 품목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4개 품목은 가격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1976년 이후 38년 만에 찾아온 가장 이른 추석(9월8일)으로 과일의 생육기간이 평년 대비 2주 이상 짧아 전반적으로 출하량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의 경우 무태풍(無颱風)에 낙과 피해가 없고 작황이 양호했기 때문에 추석 과일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이로 인해 큰 폭으로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사과’(330g 내외 상품, 5개)는 올 개화기 저온 피해와 더불어 해거리 영향으로 착과 수가 10%가량 줄었다. 충주 등 유명 사과 산지의 출하량이 부족해 지난해 대비 50%가량 가격이 오른 1만5000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배’(650g 내외 상품, 5개)도 25%가량 비싸진 2만5000원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단감’(180g 내외 상품, 5개)은 조생 단감의 출하량 감소와 이에 따라 하우스 단감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보다 41% 가량 비싼 12,000원 선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밤’(1㎏), ‘건대추’도 30%가량 가격이 오르는 등 과일 가격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곶감’(10개)만 지난해 저장 물량 사용으로 가격이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축산물의 경우 산적과 탕국 용도로 쓰이는 ‘한우’는 2012년부터 정부의 한우 수급 조절 정책으로 암소 감축 사업이 진행되며 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한우 갈비 등 고급 선물세트 보다 실속형 정육 선물세트로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육 가격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올 추석엔 한우 ‘우둔’(1등급, 400g)은 작년 대비 5.3% 오른 1만6000원에, ‘국거리’(1등급, 400g)은 11.8% 오른 1만5200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돼지고기도 모돈 감축과 지난 겨울 돼지 설사병(PED) 등으로 새끼 돼지들이 많이 폐사하며 출하량이 줄어 ‘뒷다리’(500g) 기준 지난해 대비 13.3% 오른 4250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남창희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올 추석 차례상 비용은 과일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는 등 전년 대비 1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이 느끼는 체감 물가는 훨씬 높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사전 산지 개발과 함께 제수용품 관련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상품기획자(MD)들이 본격적으로 제수용품 구매가 시작되는 추석을 1주일 전 시점의 주요 제수용품 27개 품목 구매 비용(4人 가족 기준)을 예상한 결과 전년보다 10.1% 오른 22만 5,240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제수용품 27개 품목 가운데 15개 품목은 오르고, 8개 품목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4개 품목은 가격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1976년 이후 38년 만에 찾아온 가장 이른 추석(9월8일)으로 과일의 생육기간이 평년 대비 2주 이상 짧아 전반적으로 출하량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의 경우 무태풍(無颱風)에 낙과 피해가 없고 작황이 양호했기 때문에 추석 과일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이로 인해 큰 폭으로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사과’(330g 내외 상품, 5개)는 올 개화기 저온 피해와 더불어 해거리 영향으로 착과 수가 10%가량 줄었다. 충주 등 유명 사과 산지의 출하량이 부족해 지난해 대비 50%가량 가격이 오른 1만5000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배’(650g 내외 상품, 5개)도 25%가량 비싸진 2만5000원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단감’(180g 내외 상품, 5개)은 조생 단감의 출하량 감소와 이에 따라 하우스 단감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보다 41% 가량 비싼 12,000원 선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밤’(1㎏), ‘건대추’도 30%가량 가격이 오르는 등 과일 가격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곶감’(10개)만 지난해 저장 물량 사용으로 가격이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축산물의 경우 산적과 탕국 용도로 쓰이는 ‘한우’는 2012년부터 정부의 한우 수급 조절 정책으로 암소 감축 사업이 진행되며 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한우 갈비 등 고급 선물세트 보다 실속형 정육 선물세트로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육 가격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올 추석엔 한우 ‘우둔’(1등급, 400g)은 작년 대비 5.3% 오른 1만6000원에, ‘국거리’(1등급, 400g)은 11.8% 오른 1만5200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돼지고기도 모돈 감축과 지난 겨울 돼지 설사병(PED) 등으로 새끼 돼지들이 많이 폐사하며 출하량이 줄어 ‘뒷다리’(500g) 기준 지난해 대비 13.3% 오른 4250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남창희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올 추석 차례상 비용은 과일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는 등 전년 대비 1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이 느끼는 체감 물가는 훨씬 높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사전 산지 개발과 함께 제수용품 관련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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