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 2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며 작년 4월의 기저효과로 내수담배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 매출액은 4.6% 증가하며 양호한 성장을 시현했다. 내수 담배 점유율은 62%수준으로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연말 세금인상이 기대된다. 양호한 실적과 함께 최근 담배 세금 인상과 동시에 이루어질 가격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CJ우선주 = 내수진작 기대감과 함께 사내 유보금 관련 정부 정책에 따른 배당 확대가 기대된다. 더불어 원화 강세로 자회사의 긍정적인 실적이 예상되는 바이다.

삼성전자 = 2분기 채널에 남아있는 재고를 빠르게 해소시키기 위해 판촉비, 보조금 등 마케팅 비용이 예상이상으로 많이 투입된바 잠정 영업실적이 다소 낮게 발표되었다. 그러나 3분기부터는 재고정리로 인한 기저효과와 스마트폰 중저가 라인업 및 신제품 출시 효과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