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청년들이 '2014 통통코리아 국토대장정' 을 통해 남북화합 통일 의지 및 순결한 조국애를 불살랐다.

'제2회 통통코리아 휴전선 통일대장정' 은 6.25 정전 61주년을 기념하고 남한, 북한 청년들이 함께 휴전선 155마일을 걸으며 애국, 통일을 향한 소통, 남북 화합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슬로건은 '남한 청년과 북한 청년이 함께 걷는 위대한 행진' 이다.

참가 대상은 남북 대학(원)생, 청년, 해외교포대학생 등으로 이들은 14일부터 19일까지 5박6일간 강원도 고성, 양구, 화천, 철원, 양주를 거쳐 임진각까지 행군한다. 마지막인 19일에는 서울 광화문에 도착해 통일 기원 구호를 외친 후 해단식을 갖는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북한 동포의 생명과 자유, 인권의 소중함, 한반도 자유통일, 통일한국 리더십 육성, 청년 통일 네트워크 등 다채로운 내용을 체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통통코리아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