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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타디스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시민들은 타디스 앞에서 시간 여행자가 된 듯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촬영을 했다.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로 줄은 길게 이어졌다.
타디스의 등장은 오는 8월9일 <닥터 후 시즌8> 서울 월드투어 공식 행사를 앞두고 진행된 이벤트다.
서울 월드투어는 ‘63 스퀘어-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서 닥터 역을 맡은 피터 카달피와 그의 파트너 제나 콜먼도 참석한다.
<닥터 후>는 1963년 11월 방송을 시작해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방영되고 있는 SF드라마 시리즈다. 타임로드로 알려진 외계인 닥터가 옛 영국 경찰 전화박스 모양의 타임머신 타디스를 타고 우주 곳곳을 여행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보여주고 있다.
<닥터 후> 월드 투어는 5개 대륙 7개 도시에서 12일간 진행된다. 오는 8월7일 영국의 카디프에서 시작된다. 이어 서울, 시드니, 뉴욕, 멕시코시티에서 열린다. 8월19일 리우 데 자네이루를 마지막으로 투어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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