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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인터넷 예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 행렬을 기록한 경복궁 야간개장이 또 다시 시민들을 초대한다.
문화재청이 오는 30일부터 8월11일까지 13일간 경복궁 야간개장 행사를 열기로 한 것.
다만 문화재 보호차원에서 하루 최대 관람인원을 1500명(인터넷 1390명, 현장판매 110명)으로 제한했다. 관람시간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다.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9시이며, 관람료는 3000원이다. 개방 구역은 근정전과 경회루 권역이다.
인터넷 예매는 옥션티켓(http://ticket.auction.co.kr)에서 오늘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노인과 외국인들은 전화 예매(55장 한도)도 가능하다. 다만 모든 예매는 1인 2매까지만 가능하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각각 50명(보호자 1명 포함 무료)과 부모 동반 영·유아(6세 이하)는 현장에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4월에는 경복궁 야간개장 입장권 예매 시작 10분만에 표가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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