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

 

의료민영화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누리꾼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현재까지 민영화 반대 서명은 100만명을 넘겼다.

지난 22일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에 따르면 공식 페이스북에 "의료민영화반대 서명에 오늘 100만명을 넘겼다. 오늘 온라인에서만 40만명이 넘게 참여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에는 또 "어제(21일)까지 온라인서명은 9만4000명이었고 오프라인으로 그동안 받은 서명은 55만명 정도"라며 "온라인 49만명과 합하면 104만명 정도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오전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는 "전국 보건의료노조 소속 조합원들이 22일부터 닷새간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박근혜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정책들은 대부분 의료 발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의료 선진화 정책이 아니라 국민 건강권과 생명권을 파괴하는 의료 황폐화 정책"이라며 "의료 민영화 정책들을 모두 폐기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10일 발표했으며 22일까지 입법 예고와 규제 심사 및 법제처 심사를 거쳐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