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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는 도전과 혁신으로 긍정적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해피노베이터(Happinnovator)’ 양성을 목표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이슈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경연의 장이다.
이날 최종 결선은 ‘학교폭력’, ‘노인소외’, ‘장애차별’ 등 개별 공모주제에 대한 1차 심사 및 인큐베이션 캠프를 거쳐 최종 결선에 진출한 6개 팀이 발표를 하고 전문 심사위원과 질의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팀들은 효과성,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최종 결선에서는 시각/비시각장애 아동 통합 감각 체험키트를 통해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모델을 제시한 ’메이아이(MAYEYE)’팀이 1등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등상 수상 팀에게는 1500만원 상당의 해외탐방 및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 2등상은 13세대 간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명화 감상 교육 과정을 제시한 ‘모두의 미술관’팀에게 돌아갔으며, 2등상 수상 팀에게는 SK행복나눔재단에서 사회문제개선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2개 수상팀이 각각 제시한 아이디어는 전문가 인큐베이팅 등을 통해 현장성, 전문성,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이후 SK Sunny의 정규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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