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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에 올 들어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
광주기상청은 지난 23일 밤부터 24일 오전까지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며, 올 들어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열대야는 지난해보다 13일, 최근 10년(2004~2013년) 평균보다 12일 늦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해남 26.4도, 목포 26.3도, 광주 26.2도, 여수 25.5도, 완도 25.4도, 장흥 25.3도 등을 기록했다.
열대야는 전일 오후 6시1분부터 다음날 오전9시까지의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아 사람이 잠을 이루기 힘들 때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이번 광주·전남지역 열대야는 한반도 남쪽에 위치한 제10호 태풍 ‘마트모(MATMO)’의 영향으로 남풍 기류를 타고 따뜻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습도가 증가해 아침 최저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발생했다고 기상청측은 밝혔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오는26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을 것으로전망됨에 따라 당분간 열대야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기상청은 지난 23일 밤부터 24일 오전까지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며, 올 들어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열대야는 지난해보다 13일, 최근 10년(2004~2013년) 평균보다 12일 늦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해남 26.4도, 목포 26.3도, 광주 26.2도, 여수 25.5도, 완도 25.4도, 장흥 25.3도 등을 기록했다.
열대야는 전일 오후 6시1분부터 다음날 오전9시까지의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아 사람이 잠을 이루기 힘들 때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이번 광주·전남지역 열대야는 한반도 남쪽에 위치한 제10호 태풍 ‘마트모(MATMO)’의 영향으로 남풍 기류를 타고 따뜻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습도가 증가해 아침 최저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발생했다고 기상청측은 밝혔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오는26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을 것으로전망됨에 따라 당분간 열대야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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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