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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적인 블랙룩을 완성한 것은 클러치였다. 지난 7월 1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둥지’ 29회에서 배우 이채영(이화영 역)이 절개 라인이 세련된 블랙 드레스에 레오파드 패턴의 클러치백으로 포인트를 줘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날 이채영의 강약조절은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목걸이와 반지를 활용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럭셔리한 룩을 완성했으며, 클러치의 화사한 레오파드 패턴으로 강렬한 느낌을 자아냈다.
▶스타일링TIP : 세련된 조합의 핵심 ‘강약조절’
화려한 패턴을 세련되게 연출하고 싶다면 강약조절이 핵심이다. 원포인트 스타일링을 연출하거나 과하지 않은 아이템들을 조합해야 무난히 스타일링할 수 있다. 이채영처럼 과감한 레오파드 패턴의 클러치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했다면, 드레스의 절개 라인이나 은은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브랜드&가격 : 이채영이 매치한 클러치백은 ‘라도도’의 제품으로 가격은 8만 9000원이다.
한편, ‘뻐구기둥지’는 친오빠를 죽음으로 내몬 여자 백연희(장서희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대리모를 자처한 여자 이화영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KBS2 ‘뻐꾸기둥지’, 라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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