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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와 패턴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줄 아는 그녀는 과연 ‘패셔니스타’였다. 지난 7월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2회에서 배우 공효진(지해수 역)이 화사한 오렌지 수트에 감각적인 셔츠를 매치하고, 유니크한 클러치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날 공효진은 포멀한 디자인이지만 루즈핏의 팬츠와 깔끔한 핏이 돋보인 재킷으로 수트룩을 연출했다. 화사한 컬러감은 공효진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한층 배가했다. 공효진은 여기에 과감한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해 수트와 개성 넘치는 컬러 조합을 이뤄냈다.
특히 여기에 매치한 클러치백은 독특한 손잡이와 포켓, 지퍼 디테일이 돋보여 그녀의 유니크한 감성을 엿볼 수 있었다.
▶스타일링TIP : 개성 넘치는 수트룩 ‘더욱 과감하게’
때로는 과감한 스타일링이 그날 하루의 기분을 좌우한다. 화려한 컬러의 아이템을 사용했다고 해서 주눅든 스타일링으로 마무리한다면 패셔니스타라고 할 수 있을까. 공효진처럼 핫한 컬러와 트렌디한 패턴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하게 변신해보자. 수트의 장점은 물론, 셔츠의 매력까지 동시에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브랜드&가격 : 공효진이 입은 셔츠와 수트는 모두 ‘산드로’의 제품이며 셔츠의 가격은 24만 원대이다. 클러치는 ‘톰포드’의 제품이다.
한편, 이날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장재열(조인성 분)과 지해수가 홈메이트로서 한 집에서 함께 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괜찮아 사랑이야’, 산드로, 톰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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