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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과 들어온 차량은 각각 21만여대와 19만여대로 집계됐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회덕분기점-신탄진나들목 3.42㎞ △신탄진나들목-죽암휴게소 6.46㎞ △입장휴게소-안성분기점 10.83㎞ △안성분기점-안성휴게소 4.41㎞ △안성휴게소-오산나들목 8.04㎞ △오산나들목-동탄분기점 3.97㎞ 부근 등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서울방향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05㎞, 서평택나들목-서평택분기점 6.35㎞, 안산분기점-서서울요금소 0.9㎞ 구간 등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잇다.
영동고속도로 역시 인천방향 장평나들목-면온나들목 5.96㎞, 새말나들목-원주나들목 13.85㎞, 문막휴게소-여주나들목 18.91㎞, 여주나들목-여주분기점 5.82㎞, 여주분기점-여주휴게소 3.82㎞, 여주휴게소-이천나들목 6.4㎞ 구간 등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늘 하루 모두 36만여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올 것"이라며 "절정을 이루던 정체는 오후 9~10시께 모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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