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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주요 기업들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여름 휴가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대기업의 지갑은 두툼한 반면 중소기업은 얇은 것으로 보인다.
28일 지역 산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광주공장은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하계 휴가를 실시한다.
다음달 2일이 토요일임을 감안하면 최대 7~8일 간의 꿀맛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게됐다. 휴가비로 1인당 30만원과 상여금 50%가 지급된다.
금호타이어도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공장 가동을 멈추며 여름 휴가를 떠난다. 휴가비로 50만원이 지급된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도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6일간, 최대 8일간 여름 휴가를 실시한다. 정확한 휴가비는 밝히지 않았지만 지갑은 홀쭉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경기침체 영향 등으로 광주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절반 가량은 올 여름 휴가비용을 지급하지 않을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입주기업 50인이상 7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계휴가기간을 파악한 결과, 5~7일 이상이 가장 많았지만 조사 대상 70개 업체 중 휴가비가 미확정되거나 미지급 업체는 34개사에 달했다.
23개사는 50~100%의 상여금 및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8일 지역 산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광주공장은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하계 휴가를 실시한다.
다음달 2일이 토요일임을 감안하면 최대 7~8일 간의 꿀맛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게됐다. 휴가비로 1인당 30만원과 상여금 50%가 지급된다.
금호타이어도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공장 가동을 멈추며 여름 휴가를 떠난다. 휴가비로 50만원이 지급된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도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6일간, 최대 8일간 여름 휴가를 실시한다. 정확한 휴가비는 밝히지 않았지만 지갑은 홀쭉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경기침체 영향 등으로 광주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절반 가량은 올 여름 휴가비용을 지급하지 않을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입주기업 50인이상 7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계휴가기간을 파악한 결과, 5~7일 이상이 가장 많았지만 조사 대상 70개 업체 중 휴가비가 미확정되거나 미지급 업체는 34개사에 달했다.
23개사는 50~100%의 상여금 및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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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