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해외채권펀드의 시장 점유율이 30%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회사가 연금펀드 시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기 위해 내놓은 전략상품인 해외채권펀드의 시장 점유율이 제로인 기준 30%(30.62%)를 돌파했다.


해외채권펀드는 꾸준히 안정적인 성과를 시현하고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최근 1년 누적 수익률은 모든 유형에서 6% 이상을 보이는 등 ‘시중금리 + α’의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아시아채권(ex Japan)펀드 평균 수익률이 10.48%로 가장 우수했으며, 글로벌하이일드펀드도 8.69%의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연초이후 수익률도 두 유형이 각각 5.77%, 4.64%를 보이는 등 장단기적으로 우수하다.


임덕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부문 이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우량 채권을 발굴,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해외채권펀드는 이미 대표적인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인식돼 낮은 시중금리로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처가 되고 있다”며, “운용사마다 다양한 해외채권펀드 상품이 출시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성향에 맞는 적절한 상품을 골라 장기투자 한다면 성공적인 자산운용을 이루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