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류승희 기자
7·30 재·보궐선거일인 30일 오후 1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의 투표율이 22.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15개 지역에서 오후 1시까지 선거인수 총 288만392명 가운데 64만832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거구별로 보면 사전투표를 포함해 전남 순천시 곡성군이 46.5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서울 동작구을은 32.50%를 기록 중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14.50%), 광주광역시 광산구을(13.80%), 울산광역시 남구을(17.60%), 경기도 수원시을(17.70%), 경기도 평택시을(19.80%), 전라남도 영광군(19.80%) 등이 투표율 20%를 하회하고 있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투표장에 갈 때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투표소를 찾아 투표해야 한다.

한편 선관위는 오후 10시∼10시30분께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접전 지역 또한 오후 11시께 당선인을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