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실시한 지방공무원 경력 공채 최종 합격자 10명 중 7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8명을 최종 발표했다.

직렬별로 교육행정직 23명, 전산직 1명, 사서직 2명, 시설직 2명이며, 남성은 9명(32%), 여성 19명(68%)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10대 1명(4%), 20대 16명(57%), 30대 9명(32%), 40대 2명(7%)이다.

특히 전남공고 박모군은 특성화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공직 임용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한 직렬 경력경쟁 임용시험에서 최연소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학력별로는 대졸 이상이 22명으로 78%였으며, 대학 재학 중인 자가 3명으로 11%, 전문대졸이 1명으로 4%, 고졸이 2명으로 7%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합격자 28명은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오는 10월 27일부터 2주간 신규 공무원 기본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지방공무원 임용 시험은 지난달 21명이 시행됐으며, 총 658명이 응시해 2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